Fossibot F3600은 다양한 고속 충전 모드를 갖춘 새로운 3,600W 휴대용 발전기로 출시됩니다.

Fossibot은 새로운 F3600을 "혁신적인 모델"로 소개했습니다. 이는 단지 휴대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바퀴와 텔레스코픽 핸들을 통합하는 최신 발전소 폼 팩터를 갖추고 있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또한 (이상적인) 초고속 동시 AC/태양광 충전 모드라는 새로운 최신 기능을 갖추고 있어 각각 최대 2,200W/2,000W로 (또한 수요가 많은) LFP 배터리를 적은 시간에 재충전할 수 있습니다. 1.5시간 정도.

일단 가득 차면 F3600의 정격 용량은 3,840Wh(와트시)이며, 200W 냉장고도 최대 16.3시간 동안 작동할 수 있습니다. 이는 F3600의 "세계 전압" 220-240V AC 포트 중 하나를 통해 수행되지만 12개의 추가 출력 옵션, 자동차와 같은 담배 라이터 및 12V/25A XT60 포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F3600에는 자동차를 최대 12V의 입력으로 사용하는 데 필요한 포트도 있으므로 충전 옵션은 다른 방식으로도 작동합니다. 총 32시간이 걸리더라도 일부 긴급 상황에서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긴급 상황에 대해 말하자면, F3600은 내장된 3W LED뿐만 아니라 자체 작은 사일로(Rivian의 분리 가능한 스피커와 같은)에 자기 손전등을 통합하기도 합니다.

Fossibot은 Geekbuying과 같은 채널을 통해 MSRP 2999.99달러로 새로운 F3600을 출시했지만, 출시 행사 기간인 2023년 6월 13일부터 27일까지 해당 가격보다 22% 정도 저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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